부산사람들이 싱싱한 회를 싸게 먹으려면 민락동에 있는 활어센터를 간다.
여기서 회를 장만해서 집에 가져와 먹을 수도 있고, 또 근처 초장집에 가서 먹어도 된다.
사진은 활어센터가 있는 민락동 항구와 그 곁에 있는 방파제, 그리고 등대길
It is most commonly eaten in Busan 'sashimi' is.
Eat cheap in Busan times people want fresh live fish center in minrakdong go.
The time to get the coupon you can eat in the house, or go home and eat near the pasture.
Fresh pictures of the harbor and its center by a minrakdong breakwater and lighthouse road
![]() |
민락포구에 접안되어 있는 고기배들, 인근 바다에서 갓 잡은 싱싱한 자연산 횟감을 구할 수 있다. |
![]() |
부산의 온갖 비리가 집약되어 있는 놀이동산, 여기선 소리지르면 안된다. |
![]() |
민락포구길 |
![]() |
등대로 이어진 길은 훌륭한 데이트 코스 |
![]() |
포구에서 그물손질에 여념이 없는 어부들 |
![]() |
민락포구 등대가 있는 풍경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