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5일 토요일

대원군 척화비가 있는 양산 소토리의 광주안씨 종정

양산에 있는 대원군 척화비


대원군 척화비 안내문 

대원군 척화비 

서양의 침범을 맞서 싸워야지 화친하자는 것은 매국 행위이다.

척화비와 안내문 

척화비 

또 다른 척화비 

세월에 당시에 새긴 글들은 점점 사라지고 

군수가 이 척화비를 세웠다는 표식 

당시 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중 담벼락에 척화비가 세워져 있다. 

유도문이라는 현판이 보이는 이 집은 당시 성균관 부관장을 지낸 가문이다. 

성균관 부관장을 지낸 광주안씨 종정 



이 척화비는 경남 양산시 소토리 소노마을 입구, 소토초등학교 가는 길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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