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큰 자연석에 글귀나 사진을 넣은 것이다.
돌로 만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 기억하고 간직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일 것이다.
그런데 그 기념비에 억지로 지워진 이름들도 있다.
여기에 결코 새겨져선 안될 못된 이름들이기 때문이다.
Democratization of the park there are many monuments in Busan.
Most of the writing or pictures on a large natural stone will be placed.
It is made of stone, so long remember and cherish the day you want to be in the mind.
But the name of the monument are forced to be cleared.
Never a bad name here, because it should not jyeoseon is inscri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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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최천택 선생님 기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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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천택선생님 기념비에 대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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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유공자 기념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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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애국지사 위패 봉안소 안내 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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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무환 기념비석, 나라를 지키는데는 조금의 틈을 보여서도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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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비무환 글귀 밑에 새겨진 사람들의 이름이 지워져 있다. 아마 이들은 나라를 위태롭게 하거나 결코 이 비석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지웠을 것이다. 차라리 지워져 있는게 그들에겐 더 나을 수도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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