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일 화요일

누리마루 AFEC 하우스의 내부, 여기서 세계 정상의 흔적을 만나다

누리마루 AFEC 하우스는 2005년 노무현 대통령 때 AFEC 정상회담이 열린 곳이다.
지금도 당시의 세계 각국의 대표가 참석했던 회의장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던 그 흔적을 찾아가 보자.


AFEC floor enjoying the house in 2005, President Roh Moo-hyun held a summit where AFEC.
Representatives from around the world at the time still attended the conference landscape is well preserved.
World leaders have gathered in one place, let's visit its mark.


누리마루 AFEC하우스 입구, 관람은 동백섬 산책길에 있는 건물 삼층 입구로 입장한다. 

한국의 색채가 잘 어우러진 하우스의 천장 장식 

입구에 들어서면 안내원과 로봇 안내기가 손님을 맞이한다. 

APEC정상회담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위치가 벽면에 있다. 

정상회담에 관련된 물건을 전시해 놓은 전시관 

누리마루 APEC 하우스의 조감

정상회담에 제공되었던 식사 

정상회담이 진행되었던 본 회의장 

본 회의장의 모습 

해운대 바다를 감상하며 쉴 수 있는 휴게실

송림에 둘러싸인 누리마루 

동백섬 산책로에서 들어서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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