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당시의 세계 각국의 대표가 참석했던 회의장 풍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
세계의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던 그 흔적을 찾아가 보자.
AFEC floor enjoying the house in 2005, President Roh Moo-hyun held a summit where AFEC.
Representatives from around the world at the time still attended the conference landscape is well preserved.
World leaders have gathered in one place, let's visit its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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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AFEC하우스 입구, 관람은 동백섬 산책길에 있는 건물 삼층 입구로 입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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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색채가 잘 어우러진 하우스의 천장 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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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서면 안내원과 로봇 안내기가 손님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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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정상회담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위치가 벽면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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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에 관련된 물건을 전시해 놓은 전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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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APEC 하우스의 조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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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에 제공되었던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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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이 진행되었던 본 회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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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의장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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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다를 감상하며 쉴 수 있는 휴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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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에 둘러싸인 누리마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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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산책로에서 들어서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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